[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베니스 영화제에 참석 중인 배우 손예진이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을 즐기고 있다.

손예진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의 이모저모, 두근두근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즐겨야겠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사진 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예진이 제 82회 베니스영화제에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의 패션과 동료들의 모습을 남긴 것이다. 사진 속 손예진은 올 화이트로 민소매 톱과 미니스커트로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올블랙 드레스로 침대에 걸터앉은 시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손예진은 베니스 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손예진은 출산 후 복귀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선택했으며 해당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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