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손예진의 베니스 레드카펫 콘셉트는 블랙이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제부문 초청작 ‘어쩔수가없다’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했다.
손예진은 블랙을 기반으로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와 깔끔하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손예진은 떨린 기색 없이 가벼운 미소와 손인사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함으로 완벽한 레드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