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GN바디닥터((주)제너럴네트 대표 송강호)가 개발한 ‘전립선 및 요실금 치료기’가 최근 중국에서 특허 및 디자인 출원 등록 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등록은 GN바디닥터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중국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GN바디닥터는 이미 헬스케어 기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전립선 및 요실금 치료기 외에도 웰니스와 의료기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중국 특허 등록의 의미를 더욱 크게 만든다.

중국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전립선 질환과 요실금 관련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관련 의료기기의 성장 잠재력이 크며, GN바디닥터가 확보한 특허는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보호 장치가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GN바디닥터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중국 시장에서 기술과 디자인을 겸비한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앞으로 GN바디닥터는 중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