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표예진이 깜짝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표예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붉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여유 넘치는 휴가를 즐긴 표예진은 브이 표시를 그리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빨간 비키니를 선택한 표예진은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표예진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