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파라과이와 경기 전 137경기 A매치 최다 출전 기념식에서 차범근 전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 10. 1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