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영애가 특유의 동안 미모로 아이돌 멤버 옆에서 생존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단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는 수빈과 몸을 가까이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는 2000년생인 수빈 옆에서도 이질감 없는 동안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이영애는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