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오른쪽)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13-5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둔 뒤 5타점으로 맹활약한 문보경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2025. 10. 27.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