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소유는 3일 자신의 SNS에 “날씨보안관”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는 호주로 휴가를 떠난 모습으로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자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최근10kg을 감량해 체중이 49kg이라고 밝힌 소유는 군살 없는 슬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유명한 소유는 다이어트에도 여전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는 최근 ENA ‘하우스 오브 걸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