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중국계 자동차 회사 BYD코리아가 포항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BYD 포항 전시장은 전체면적 487.5㎡(약 147.5평) 규모의 2층 구조다. 내부에는 아토 3(BYD ATTO 3), 씰(BYD SEAL),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이 전시됐으며 시승도 가능하다.
BYD 포항 전시장 운영사인 지엔비 모빌리티 측은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포항 전시장을 통해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YD코리아 승용부문 조인철 대표는 “출범 첫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올 수 있었다”며 “BYD코리아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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