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베테랑’ 공격수 김현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김현은 K리그 통산 275경기에 출전해 46골 22도움을 기록 중인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다.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다.
190cm, 87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과 공중볼 경합, 연계 플레이 등이 강점인 김현은 최전방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다. 서울 이랜드는 김현의 합류로 공격 옵션에 깊이를 더하며 화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수원FC 시절 호흡을 맞춘 김도균 감독의 품으로 돌아온 김현은 올 시즌 서울 이랜드와 함께 승격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김현은 “서울 이랜드는 승격에 근접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끈끈한 조직력과 무서운 공격력을 갖춘 팀이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입단을 결심했다. 감독님과 함께 했던 기억도 워낙 좋았기에 기대된다”라며 “우승과 승격이 목표다. 많은 공격 포인트로 책임감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