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변우석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와 반전의 ‘멍뭉미’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변우석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곰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배경과 영화관 좌석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 더블 수트를 착용한 그는 19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8등신’을 넘어선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특히 어두운 극장 안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은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반전 매력 또한 돋보였다. 변우석은 커다란 곰 인형을 소중하게 꼭 껴안은 채 소년미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3D 안경을 머리 뒤에 걸친 장난스러운 뒷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크한 수트 차림과는 대비되는 귀여운 행동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90 중에 젤 귀여”, “인형이 인형을 안고”, “저 인형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