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열고 6개월 간 실무 경험을 쌓은 청년 인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턴은 지난 근무 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자 선발된 분야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은 물론, 승마대회 및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기관의 실제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마사회는 인턴 기간 ‘신입사원 취업역량 멘토링’, ‘외국어, 한국사 등 상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수강’ 등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또 ‘All-day 취업캠프’ 등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 NCS 모의시험, 현직자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식엔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수료증을 주고 격려했다. 특히 근무 태도가 성실하고 업무 성과가 탁월했던 ‘우수 인턴’에겐 표창이 수여됐다. 향후 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추 본부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마사회의 일원으로 보인 인턴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기관에서 실무 경험, 선배와 소통이 향후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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