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군 복무 중인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김동혁이 일병 계급장의 늠름한 자태와 함께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혁은 15일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고 휴가를 나온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혁은 어깨에 대한민국 육군 마크와 일병 계급장을 단 채 카페 의자에 앉아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과 각 잡힌 자세에서는 군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듯한 이른바 ‘짬’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포스가 느껴진다.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은 군복을 마치 무대 의상처럼 소화해 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혁은 지난해 7월 28일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52사단 군악대에서 일병으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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