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방문 등 감회가 새로웠던 일정을 전했다.

김지사는 “2022년 7월 5일, 도지사 취임 5일만에 가장 먼저 찾은 경제 현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였다”면서 “당시엔 용수 문제로 벌어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착공도 전에 먼저 현장을 찾았다”고 회고 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리고 3년 6개월이 지난 오늘, 공사가 80% 가까이 진행된 현장에 전력 문제 해결책을 들고 달달버스를 타고 달려갔다.다시 만나 반갑고, 어제 한전과의 협약으로 3GW 전력 확충까지 해결해 더 반가운 만남이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오산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지구 주민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며 “상습 정체가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로 확장해 교통 체증을 확실히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달달버스는 이제 대장정의 마지막 종착지 한 곳만 남겨두고 있다. 31개 시군 모두, 달려간 곳마다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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