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검진 결과와 함께 암 투병 환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검진 결과를 공유했다. 그녀는 “저 잘 통과하고 왔어요!!”라며 검사 결과가 양호함을 알렸다.

이어 이솔이는 “암시키보다 내가 더 강하다 !!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구요오 !!”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또한 검진 때마다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의 메시지를 받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자신도 “무사통과 기운”을 보내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솔이는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항암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매번 동행해 주는 엄마 싸랑해”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시에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써주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검진을 마친 이솔이는 “1년 더 잘 해볼게!”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마음이 편안해지니 커피 한잔하고 싶다”는 소박한 소감을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솔이는 현재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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