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선호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선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ellekorea 늘 고마워여”라는 멘트와 함께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와 함께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클래식한 슈트부터 감각적인 가죽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흑백 화보 속에서 턱을 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조명과 그림자가 극적으로 대비되는 컷에서는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으며, 거울을 활용한 컷에서는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듯한 표정 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선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약 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복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극 중 그는 다중언어에 능통한 천재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와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사통’에서 타인의 말은 완벽하게 전달하지만 정작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데에는 서툰 주호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김선호. 이번 화보에서는 극 중 캐릭터의 지적인 면모는 물론, 그 뒤에 숨겨진 차갑고도 뜨거운 남성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김선호와 고윤정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12부 전편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되며 글로벌 로맨스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