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지프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와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를 지원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스프링 피버’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작은 마을로 내려온 교사 윤봄과 학생의 삼촌 선재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방송 2주 만에 관련 디지털 클립 조회수 1억 뷰 돌파를 앞두는 등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이번 작품에서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서사에 맞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모델을 매칭했다. 남자 주인공 선재규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으로, 강인한 외관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뛰어난 적재 능력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특히 국내 판매 픽업트럭 가운데 유일하게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픽업트럭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극 중 선재규는 거친 인상 속에 묵직한 책임감과 행동력을 지닌 인물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직선적인 캐릭터다. 글래디에이터의 당당한 존재감과 정통 오프로더 이미지가 이러한 캐릭터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반면 냉철한 판단력과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최이준의 서사에는 지프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가 등장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정통 오프로더 DNA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을 더한 모델로, 정숙한 승차감과 여유로운 주행 성능,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존재감이 최이준이라는 인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완성한다는 평가다.

지프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브랜드가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캐릭터의 성격과 드라마 서사에 힘을 싣는 존재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