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어머니로부터 받은 초고가 명품 시계를 공개하며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 데이트를 즐기는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까르띠에에서 애프터눈 티를 주신다고 해서 엄마랑 수다 떨러 간다”며 브랜드의 VIP 대접을 받는 익숙한 일상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나연이 어머니로부터 서른 살 기념으로 선물 받은 시계였다. 해당 제품은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파텍필립’의 ‘트웬티~4(Twenty~4)’ 모델로, 공식 출시가는 약 4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연은 “엄마가 사주신 시계가 너무 소중해서 아직 한 번도 못 찼다. 일하러 갈 때 착용하기도 좀 그렇더라”며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나연의 어머니는 “그냥 막 끼는 거다. 안 껴버릇해서 그런 것”이라며 “옷도 한 번 사두면 잘 안 입게 되지 않냐”라는 현실적이고 쿨한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나연은 현재 매매가 약 40억 원대에 달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