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리더 라노가 군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2일 엘라스트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라노가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라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노는 입대에 앞서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언제나 제 곁을 지켜주고 함께해 준 엘링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이제는 잠시 엘링들의 곁을 떠나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는 엘링들을 생각하면 용기도 얻고 걱정도 덜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엘라스트 멤버들을 아껴주시고, 엘링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park5544@sport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