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 속 요가 동작을에 대해 ‘주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SNS에 ‘sun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울 평창동 자택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바닥에 앉아 스트레칭을 이어가다 상체를 깊게 숙이는 동작까지 차분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 직후 댓글창에는 “따라 해보고 싶다”, “아침 요가로 해봐야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효리는 직접 나서 무리한 시도를 경계했다. 그는 “아직 따라하시면 안 돼요”, “그냥 따라 하시면 안 되고 지도하에 조심히 접근해야 하는 동작”이라며 충분한 수련과 안전한 지도 없이 따라 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음을 알렸다.

보기에는 부드럽고 평온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연성과 근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동작이라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