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소속사가 탈세 근거지로 알려진 장어집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4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제연 숯불장어는 2022년 10월에 설립된 강화도의 장어집으로, 차은우의 부모가 운영해왔다. 해당 장어집은 차은우 모친 A씨가 설립한 법인의 주소지와 동일한 곳이기도 하다.

최근 강화도 장어집이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해 재오픈했다는 주장이 제기 됐으나 판타지오는 이를 부인하며 판타지오 자회사인 판타지오 M에서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차은우는 200억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고, 소득세 등 약 200억 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park5544@sport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