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담아 다시 한 번 ‘혜피니스(Hyeppiness)’ 전파에 나선다.

김혜윤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꺄”라는 짧고 설레는 멘트와 함께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혜윤은 은은한 핑크빛 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숲속의 요정 같은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 팬미팅 3월 서울과 일본 2개 도시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3월 13일 금요일에는 일본 가나가와에서 3월 16일은 오사카에서 일본 팬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혜윤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복귀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중이다.

극 중 김혜윤은 인간이 되기 싫어하는 괴짜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축구 스타 강시열(로몬 분)과 앙숙과 설렘을 오가는 ‘혐관’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