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남편과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결혼 4년차 부부의 흔한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홈트레이닝을 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실내 자전거를 타며 “너무 하기 싫지만 남편이랑 약속을 해버렸다”며 남편을 바라봤다.

손연재가 “오빠 몇 분 탈 거야?”라고 묻자 남편은 “15분 탈 거다. 대신 15분을 힘들게 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손연재는 “나는 여유 있게 탈래”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남편은 “그럼 운동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손연재는 “하는 게 어디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선수 생활 힘들게 했으니 이제는 여유 있게 해도 된다”, “운동선수 출신한테 운동이 안된다고 알려주는 게 웃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계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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