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가수 신동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신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인근 바다에서 행복하게 보낸 시간들이 담겼다. 푸른 하늘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찍은 셀카는 몰라보게 작아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와 함께 바닷가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검정 운동화와 회색 트레이닝 팬츠,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신동은 전보다 슬림해진 체형에 다이어트 성공을 실감케 했다.
한편, 신동은 여러 차례의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20년 ‘쥬비스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5개월 만에 37kg를 감량했으나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다이어트 약물 보조제인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특별한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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