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측은 자사 전속모델 이지혜를 앞세워 대표 상품 ‘캡슐레이션 효소’의 신규 CF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상 속 공감을 강조한 생활밀착형 CF를 선보여온 그레인온은 이번 신규 CF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기술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대곡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이미지와 ‘캡슐레이션 효소’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CF는 전속모델 이지혜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냈다.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효소 선택에 있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능적 차별성과 과학적 접근을 강조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그레인온의 대표 상품인 ‘캡슐레이션 효소’는 기존 효소 제품의 한계를 보완한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효소는 섭취 후 강한 위산 환경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쉽게 파괴돼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멸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효소가 본래 수행해야 할 장내 활성화 기능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캡슐레이션 효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소 입자 하나하나에 보호막을 씌운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위산 환경에서도 효소가 손상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캡슐레이션 처리된 효소가 위산으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살아남는다는 실험 결과도 확인되며, 동일한 섭취량 대비 장내에서 활성화되는 효소의 양이 많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덕분에 ‘캡슐레이션 효소’는 소화불량 개선은 물론 장내 환경 개선, 유해균 억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그레인온은 고대곡물 원료에 이러한 기술을 접목해 효소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이번 신규 CF는 캡슐레이션 효소의 기술적 차별성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효소의 본질과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