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는 안정환의 육아 지원군으로 효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짱구 형제를 케어하는 육아 체험에 나섰다. 짱구 형제는 효정이 등자하자 애교를 부리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에 안정환은 “혀가 너무 짧다. 아까는 저렇게 말하지 않았다. 예쁜 이모만 좋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식사를 하던 효정은 안정환에게 “결혼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결혼 생각 있구나”라고 말했고, 효정은 “30대 중반이 되니까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조카가 있는데 너무 예쁘다”며 “아이도 낳고 싶다. 셋 낳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아인턴’은 예능 대부 이경규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다양한 육아 상황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