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긴 김상겸 스노보드 선수가 유재석과 만난다.

1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관계자는 “김상겸 선수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는 오늘(11일) 진행하고, 오는 25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메달은 한국 선수단 1호 메달이자, 대하민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10일 귀국한 김상겸은 곧바로 ‘유퀴즈’ 녹화에 참여해 유재석과 만난다. 그는 올림픽 준비 과정부터 은메달을 목에 건 순간까지의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