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 16명 ▲브레인세이버 14명 ▲트라우마세이버 1명, 총 31명 선정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13일 서장실에서 하반기 세이버(Saver) 영예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각종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세이버 인증 심의 결과, 총 31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하트세이버 16명 ▲브레인세이버 14명 ▲트라우마세이버 1명이다.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소생(하트세이버), 급성 뇌혈관질환 환자 신속 이송(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환자 생명 보호(트라우마세이버) 등 각 분야에서 신속·적절한 처치로 생명 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이다.

용석진 서장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119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