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30여명이 참여,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100곳 중 42곳을 방문해 요리반을 도왔다. 해당 클래스는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가 아동 2명과 함께 ‘애호박 소시지 산적 꼬치’와 ‘약과 오란다’를 만드는 모습을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CJ도너스캠프는 2016년부터 명절 식품 나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4만 4000여명의 아동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올해 설 명절 식품 나눔은 도서·산간 지역에 있거나 다문화가정 아동 비중이 높은 기관이 먼저 선정됐다. 사측은 참가 아동들에게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약과 등 식품 꾸러미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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