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샤이니 최민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쇼트트랙의 주역 김길리와 만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민호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호는 “길리선수와 함께! 고생 많으셨어요! 최고 최고 최고!”라는 문구를 덧붙여 2관왕을 달성한 김길리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어 그는 김길리의 금메달을 직접 손에 쥔 사진과 함께 “금메달 영접”이라는 소감을 남기며 벅찬 감동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민호는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생애 처음으로 현장 관람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쇼트트랙 첫 직관인데 너무 재미있었고, 실제로 보니 스피드함과 현장의 열기가 느껴져서 너무 짜릿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밀라노에 도착한 순간부터 여자 계주 금메달, 남자 계주 은메달, 여자 1500m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과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까지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민호는 “작은 응원이 큰 힘으로 전달되기를 바랐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진심으로 행복하다”라며 “모든 선수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남은 경기도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