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정치색 논란 이후 또다시 SNS를 재개했다.

최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역대상 16:11)”라고 적었다.

특히 최시원의 SNS는 지금 화제의 중심이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대한 내란 수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날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라는 글귀를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불의필망, 토붕와해(不義必亡, 土崩瓦解)’는 ‘의롭지 못한 자는 반드시 망하고,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의미를 지녔다. 일각에선 당일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엮어 정치적 발언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다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최시원에 대해 인신 공격, 모욕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며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시원이 또 한번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귀를 업로드하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