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수석 팀 닥터인 부민병원 김성준 부원장이 선수단 의무지원을 위해 대만 스프링캠프를 찾았다.

김 수석 팀 닥터는 이인혁 필드 닥터와 함께 21· 22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 직후 선수들을 만나 몸 상태를 점검했다. 부상 예방과 컨디셔닝 관리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2025시즌부터 구단 공식 지정 병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부민병원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홈경기마다 팀 닥터를 파견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만 스프링캠프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 건강관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 수석 팀 닥터는 “선수들이 경기 중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더라도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주고 싶다. 선수단과 구단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만큼 올시즌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