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가정의 안전과 우리 산림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양구소방서(서장 권혁범)는 23일부터 양구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90가구에 대해 화목보일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들이 주로 산림인근에 위치해 있는데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점검하는 것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 보일러의 이격거리 준수 확인 ▲ 보일러실 불연재료 시공 여부 확인 ▲ 소화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관계인에게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한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산불화재로 이어지기 쉽상이다”면서,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가정의 안전과 우리 산림을 지키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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