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잠시 유럽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임신 31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비는 레이스 보닛과 연둣빛 크롭 톱,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야외 공간에서 꽃다발과 빵 바구니를 소품으로 활용해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현재 태명 ‘베리’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나비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