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선우용여(82)가 일본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선우용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일본 후쿠오카를 하루 동안 다녀오는 여행기가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그는 이른 새벽 공항에 도착해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한 뒤 비행기에 올라, 가벼운 차림으로 당일 일정에 나섰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현지 맛집을 찾아 우동을 맛본 데 이어 디저트 카페, 호텔 레스토랑 등을 방문하며 오전에만 세 끼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기며 ‘먹방 여행’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식사뿐 아니라 드럭스토어 쇼핑과 편의점 방문, 공항에서의 식사까지 여행의 소소한 순간을 모두 공개했다. 그는 “이게 다 운동”이라며 밝은 에너지로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80대인데 체력이 저보다 좋은신 거 같다”, “진짜 인생은 선우용여처럼”, “소화능력이 너무 좋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여전한 활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선우용여의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