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야구특공대 벌써 14기 모집한다
16년째 이어지는 야구 교육 프로그램
13기 대원은 고급반 참여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4기 모집에 나선다.
키움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4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14기 모집 대상 지역을 기존 서울특별시와 고양시에서 광명시까지 확대해 더 많은 주부 야구팬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야구를 좋아하고 키움을 응원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1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주부야구특공대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야구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고양시·광명시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야구 기본 용어와 규칙 등 기초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대원들에겐 서울 고척스카이돔 홈경기 출입이 가능한 AD카드가 제공된다. 가족(배우자·자녀) 무료 입장 혜택과 함께 수료자 시상 및 수료증 증정, 시구·시타 기회 등도 주어진다.
14기 대원들은 내달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활동하며, 월 1회 기초 야구 용어·규칙·상식을 배우는 기초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2025년 기초과정을 수료한 13기 대원들은 올해 고급반에 참가할 수 있다. 고급반에서는 프런트 및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구단 업무를 간접 체험할 예정이며, 기초반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