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배기성이 아내와 달콤한 스킨십을 나누며 달달함을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9년 차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세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는 제작진 앞에서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윙크와 포옹을 넘어 진한 키스까지 남기며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전복을 손질하던 배기성은 아내의 도발적인 스킨십에 “뭐 하는 거야”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은비는 “어차피 난 오빠랑 결혼했는데 어떠냐. 유부녀인데”라고 테토녀 매력을 뽐냈다.

그러면서 “부부끼리 서로 사랑해야지 표현 안 하면 모른다. 내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뭐냐. ‘나 좀 사랑해 줘’와 ‘나 좀 이뻐해 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한의원을 찾은 배기성과 이은비는 “이 상태로 임신하는 건 반대다”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은비는 “살다 보니 결혼 9년 차가 됐더라. 고민만 하다 이만큼 왔다.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시험관도 고려하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