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4일 투자유치 설명회...산업단지 3개소 분양 홍보 및 맞춤 상담 진행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그동안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하며 기업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 투자설명회를 통해 화성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9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성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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