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 기부한 유산을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원 임직원과 환자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 대상 유언대용신탁 세미나 개최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 지점에서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할 경우, 고대 의료원과 연계해 상담을 진행한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김진우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라고 평가하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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