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근황을 전했다.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모든 걸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했던 요즘”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A씨는 자신의 셀카 영상과 함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며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고 적었다.
앞서 A씨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과 불법 약물 처방 등을 해준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A씨는 자신이 중국 내몽골 소재의 의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정식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현재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어 A씨가 병원 전용 홈케어 제품 개발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한 누리꾼은 “박나래랑 연락하냐”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