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지선도령이 과도한 관심과 선을 넘는 행동에 불안감을 토로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SNS에 “저를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새벽에 술 마시고 전화하거나, 예약을 잡아주지 않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있다”며 “술에 취해 제대로 말을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연락을 하는 분들 때문에 멘탈이 많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발 저 좀 살려달라. 앞으로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분들만 예약을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13년차 고등학생 무당 지선도령은 ‘운명전쟁49’에서 노슬비와 1대1 점사 중 일침을 가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운명전쟁49’는 지난 4일 윤대만이 최종 우승자로 등극하며 막을 내렸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