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재룡의 세 번째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이재룡이 지난 6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들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CCTV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CCTV 영상에서 이재룡은 당시 중앙분리대로 돌진한 뒤 가드레일을 10여 미터 치고 달아났다. 심지어 사고 직후 속도를 높이는 모습마저 포착됐다.
당시 이재룡은 사고 이후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당초 이재룡은 음주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후 “소주 네 잔을 마셨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룡은 지난 2003년과 2019년 음주운전이 적발된 만큼 세 번째 논란에 대중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