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장나라가 전 소속사 직원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나라는 전날 숨진 전 소속사 직원 A씨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상황에서도 장나라는 고인을 향한 애도를 먼저 전했다.

이번 비보는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다만 장나라는 해당 기획사와 이미 결별한 상태다. 장나라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지난해 초 해당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같은 해 8월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장나라는 전 소속사 직원의 소식에 거리를 두지 않았다. 비보를 접한 뒤 빈소를 찾아 조용히 고인을 추모했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