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131레이블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비아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는 “입소 당일에는 별도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안전 및 현장 혼잡을 고려해 근무 현장 방문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들은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아이는 2013년 Mnet ‘윈: 후 이즈 넥스트(WIN: Who is Next?)’와 2014년 ‘믹스 앤 매치(MIX & MATCH)’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그룹 아이콘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돼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