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200만의 고지를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11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1200만을 돌파했다.
이를 통해 ‘왕사남’은 ‘파묘’(2024)에 이어 최근 2년 간 한국 영화 중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다.
‘왕사남’은 지난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