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차트와 글로벌 차트를 동시에 휩쓸었다.
3월 2주차 빌보드 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임영웅은 메인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 15곡을 동시에 올리며 15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서도 임영웅은 톱100 안에 15곡을 진입시켰다.
먼저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서는 ‘순간을 영원처럼’이 2위에 올랐고, ‘사랑은 늘 도망가’ 8위, ‘들꽃이 될게요’ 9위, ‘그댈 위한 멜로디’ 10위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들의 블루스’ 11위, ‘비가와서’ 12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5위 등 총 15곡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글로벌 지표를 반영하는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선 ‘순간을 영원처럼’이 31위, ‘사랑은 늘 도망가’가 58위, ‘들꽃이 될게요’가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차트에서도 총 15곡이 톱100에 진입했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임영웅의 15주 연속, 15곡 동시 진입은 국내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