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정가은이 보험설계사로 새 삶을 시작한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침 제가 퀴즈 드렸죠?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바로 손해보험 FP였습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의 본명인 ‘백라희’로 써있는 손해보험 합격증과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더라고요”라며 “우리의 미래라는 게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이라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결혼 후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뒀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