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기념한 특별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하이브와 협업한 ‘BTS THE CITY ARIRANG SEOUL’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탄소년단 컴백과 월드투어를 기념해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팬들이 공연의 감동과 함께 K-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20일부터 ‘BTS THE CITY ARIRANG SEOUL Journey with The Westin Seoul Parnas’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전 세계 단 100세트만 제작된 ‘BTS THE CITY’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이 포함된다.

머치 컬렉션은 ‘BTS THE CITY ARIRANG SEOUL’ 공식 브랜딩이 적용된 쿠션, 담요, 반다나, 캐리어 스티커 등 4종으로 구성된다. 객실 패키지 역시 100개 객실 한정으로 운영돼 희소성을 더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도 BTS 프로젝트와 연계한 미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시아 5개국 요리를 선보이는 ‘아시안 라이브(Asian Live)’에서는 ‘ARIRANG SIGNATURE JOURNEY – 한국의 선율, 미식으로 완성하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는 총 5종으로 국산 발아 들깨 오일 막국수와 한우 육전, 아시안 라이브 시그니처 물회, 비빔국수와 한우 채끝 스테이크, 흑돼지 삼겹살 김치볶음밥과 깐풍 전복, 오리 미나리 불고기와 쌈 채소·된장찌개 등 한국 미식의 매력을 담았다.

로비 라운지&바 ‘더 로그(The Logue)’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숫자 7에서 영감을 얻은 ‘칠절판(Global Signature Bite 7)’ 메뉴도 선보인다. 한국 전통 음식 구절판을 모티브로 세계 각국의 미식을 하나의 플래터로 구성한 메뉴다.

또 한국 전통 식재료인 미숫가루를 활용한 ‘아리랑 라테’도 출시한다. 음료 위에는 ‘BTS THE CITY ARIRANG’ 로고 디자인을 더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프로모션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를 기념해 서울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호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BTS THE CITY 테마 스테이와 미식 콘텐츠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