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한 김지민이 시댁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한 사연을 다룬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호선과 김지민이 MC로 나서 현실적인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 상담 쇼다.
이날 김지민은 아들을 돈줄처럼 대하는 시댁 사연에 대해 “나라면 남편이랑 매일 싸울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시댁과 직접 싸울 수는 없으니 결국 남편이 점점 미워질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며 “차라리 ‘시댁이랑 연을 끊을 수 있으면 나랑 결혼해서 살고, 아니면 갈라서자’고 말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코미디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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