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년부터 야금 야금 찍던것중 첫장,, 하나씩 풀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며 결혼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오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5월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당시 그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보도에 속상함을 토로하면서도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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